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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선발 투수 신재영이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6승째(2패). 넥센 포수 박동원은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신재영과 좋은 배터리 호흡으로 NC 타선을 2실점으로 묶었다. 또 타석에선 역전 결승 3점포 한방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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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4회 대니돈의 첫 타점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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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의 홈런 페이스는 이번 시즌이 가장 좋다. 주전으로 처음 뛰기 시작한 2015시즌 14홈런으로 공격형 포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올해 장타력이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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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은 8회에도 2루타를 쳤다. NC 김선규의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박동원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팀내 최다 홈런 및 타점이다.
고척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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