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우를 향한 길은 두 가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시아 팀(한국,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중 1위 또는 아시아 1위 팀을 제외한 상위 3위 안에 들어야 리우행 티켓을 얻는다. 올림픽 예선을 떠나서 보더라도 한-일전은 자존심이 걸린 싸움. 하지만 그간 한국은 일본에 열세였다. 역대전적 48승86패로 뒤져있었다.
Advertisement
2세트는 다소 손쉬웠다. 한국은 세트 초반 불안한 리시브를 보이며 1-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박정아의 2연속 서브 에이스와 양효진의 속공을 묶어 7-6으로 뒤집었다. 분위기를 탔다. 김희진의 2연속 서브 에이스, 양효진 이효희의 득점을 묶어 16-12까지 달아났다. 한국은 김연경의 후위공격, 일본의 범실을 더해 20-15까지 벌렸고 리드를 유지, 2세트를 따냈다.
Advertisement
4세트 역시 박빙. 한국은 김연경의 페인트와 퀵오픈, 김수지의 블로킹, 김희진의 속공으로 8-6 근소 우위를 점했다. 16-13, 살얼음판 리드가 이어졌다. 차이가 생겼다. 일본의 범실이 잦아졌다. 여기에 김연경의 속공, 이재영의 블로킹을 더해 21-16으로 치고 나갔다. 리드를 지켰다. 이효희가 백어택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Advertisement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