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정원중이 쓰러진 것이 거짓이었다.
17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정회장(정원중)을 잡기 위해 조들호(박신양)가 의사로 변장했다.
이날 조들호는 앞서 쓰러져 심장 수술 후 병원에 입원한 정회장을 잡기 위해 의사로 변장해 몰래 숨어 들었다.
이때 신영일(김갑수)는 정회장이 있는 병실로 들어섰고, 이때 정회장은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라며 눈을 떴다.
알고 보니 신영일의 계획 아래 정회장은 법정에 출두하던 중 언론들 앞에서 쓰러지는 흔한 수법으로 다시 한 번 법의 수사망을 피한 것.
앞서 신영일은 정회장을 미리 만나 "검찰에 들어오시다가 쓰러지십시오. 평소에 심장약 드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고 미리 입을 맞췄다.
이후 정회장은 조들호에 대해 걱정했지만 신영일은 안심시킨 뒤 "가족들이나 임원들에게도 비밀 지켜야합니다"라고 입 단속 시켰다.
한편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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