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이 파리생제르망(PSG)의 구애를 받아들일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리뉴 영입에 당장 나서지 않는다면 무리뉴 감독이 PSG의 지휘봉을 잡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경질설에 휘말린 루이 판 할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무리뉴 감독도 맨유의 사령탑 자리를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최근까지도 무리뉴 감독에게 어떠한 공식 제안도 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것일까. 무리뉴 감독은 최근 PSG와의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주까지 협상을 끝마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PSG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맨유에게 자극이 돼 맨유가 무리뉴 감독 영입에 나서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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