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황광희가 미스코리아 진으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되는 '리폼쇼 리얼하게 폼나게'에서는 미스코리아 드레스를 입고 행진하는 황광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왕빛나의 옷을 리폼하는 대결에서 자신의 팀인 이지선 디자이너와 김재경이 최종 선택을 받지 못하자 황광희는 사전에 약속된 벌칙 수행에 나섰다.
황광희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2006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 디자이너가 대회때 직접 입었던 앙드레 김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우아한(?) 워킹을 마친 황광희는 "리얼하게 짜증나게"라며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었으나 정작 이를 지켜본 출연자들과 김숙은 "어깨 선이 예쁘다. 드레스 입기에 예쁜 몸매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4천만 원 상당의 티아라까지 쓰며 미스코리아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황광희는 "숨이 안쉬어지고 예뻐질려면 한도 끝도 없다. 옷이 너무 불편하다"고 소감을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번주 리폼 의뢰를 받은 의상은 배우 김정민의 자켓으로 역시나 팀 대결에서 선택을 받지 못한 MC는 김정민의 운동복 레깅스를 입고 다음 오프닝 때 등장하는 벌칙을 받게된다.
과연 황광희는 2주 연속 벌칙수행을 할지, 아니면 이특이 레깅스를 입고 워킹을 하게 될지 그 결과는 18일 밤 9시 iHQ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