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안정환이 후배들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박지성과 안정환은 18일 2017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대회는 다음해 5월 20일 국내에서 열린다. 2007년 U-17 월드컵에 이어 1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다. 규모가 큰 대회인 만큼 한국축구 유망주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전설이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성은 "나는 그 시기(19~20세)에 가장 많은 성장을 했다고 생각한다. 수준 높은 대회를 경험하면 정말 빠르게 클 수 있다"며 "그래서 이번 대회가 우리 후배들에게 큰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기억을 되새겼다. 그는 "자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게 가장 큰 힘이 됐다. 홈에서 팬들의 성원을 업어 긴장감을 덜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U-20 월드컵은 어쩌면 선수 일생에 한 번일 것이다. 후배들에게 큰 경험과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담이 있겠지만 자국에서 하는 대회인 만큼 부담을 덜고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정환도 "선수로서 월드컵을 참가한다는 것은 엄청난 기회다. 평생에 가장 큰 행운"이라며 "국제대회가 많지만 월드컵은 가장 큰 대회"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에 임하는 후배들에게 모든 것을 쏟아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