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의식 불명에 빠진 중견 배우 이수나의 상태가 호전돼 가족이 안도를 하고 있다.
이수나의 딸은 18일 스포츠조선에 "어머니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했지만 고비는 넘겼다고 하더라"고 어머니의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치료가 잘 되고 있고 병세 또한 호전되고 있다.
이수나는 지난 4일 고혈압으로 쓰러진 채 발견돼 서울 여의도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이날 오전까지 의식을 완전하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의 이수나는 1980년 MBC 특채 배우로 데뷔해 '전원일기' 부녀회장과 '거침없이 하이킥'의 개성댁 등 감초 역할을 맡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종현 인턴기자>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