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의식 불명에 빠진 중견 배우 이수나의 상태가 호전돼 가족이 안도를 하고 있다.
이수나의 딸은 18일 스포츠조선에 "어머니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했지만 고비는 넘겼다고 하더라"고 어머니의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치료가 잘 되고 있고 병세 또한 호전되고 있다.
이수나는 지난 4일 고혈압으로 쓰러진 채 발견돼 서울 여의도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이날 오전까지 의식을 완전하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의 이수나는 1980년 MBC 특채 배우로 데뷔해 '전원일기' 부녀회장과 '거침없이 하이킥'의 개성댁 등 감초 역할을 맡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종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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