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세돌 형제는 '기사들을 구속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탈퇴 이유로 꼽았다. 현 규칙에 따르면, 기사회 탈퇴 시 한국기원 주최 기전에 일절 참가할 수 없고, 기사들의 수입에서 3~5%의 적립금을 일률적으로 공제한다. 이 9단은 국내기전뿐 아니라 각종 세계대회에서 활동하며 '고소득'을 올려왔다. 이 9단은 공제가 지나치게 일률적이라는 점 등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제껏 기사회를 떠나 한국기원 소속으로 활동한 기사는 한 명도 없었다. 한국기원과의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양건 프로기사회장은 19일 오전 기사 대의원회를 소집, 대책을 논의한다. 프로기사회 정관에는 기사회에서 탈퇴하면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일정에 참가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세돌 측은 이들 조항의 절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법적 판결에 의지할 뜻을 비치고 있다.
Advertisement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