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유상무가 출연하는 '외개인'의 첫 방송이 연기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19일 KBS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새 예능 '외개인'이 내일(20일)로 예정됐던 제작발표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21일 예정됐던 첫 방송까지 연기 됐다고 전하며 "출연자 중 한 명인 유상무 씨가 경찰 수사 중인 사건에 연루된 관계로 첫 방송을 연기하기로 했다. 향후 방송시기는 이 사건의 추이를 지켜본후 결정하여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상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고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유상무 측은 "술자리 해프닝"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신고 여성이 다시 취소의사를 철회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피해자를 위한 국선 변호인 선임이후 본격적인 피해자 조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소속사는 경찰 측의 면밀한 조사가 이뤄진다면 그 시시비비가 명백히 밝혀지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