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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을 마친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페리 엘리스. 2012년 미국 대학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 뽑히는 '맥도날드 올 아메리칸'에 뽑힌 경력이 있는 엘리스는 캔자스대 역대 최다 득점 7위에 이름을 올린 득점원이다. NCAA의 강호 캔자스대를 넘어, 미국 대학 무대 전체를 통틀어 손꼽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엘리스는 지난해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미국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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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에는 NBA 출신 총 37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이 모두 드래프트 현장에 나올 지는 미지수다. 일단 참가 신청서만 접수시키고, 다른 리그 입단을 동시에 타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름값이 높은 선수일수록 그런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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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 529명의 지원자 중 1m93 이하의 단신 선수는 282명이었다. KBL은 구단 추천 등을 받아 트라이아웃 최종 초청 명단을 곧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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