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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저 '더 바빠진 연습생'같다고 했다. "모든 스케줄이 끝나면 늘 연습해요. 연습생 때는 데뷔가 목표였는데 데뷔 하고 나니 그 다음 목표는 끝도 없더라고요. 그러니 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죠."(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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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다양한 구성을 시도할 수 있어요. 저희가 가수이자 백댄서가 되니까요(디노)." "불편한 건 있죠. 숙소에서 씻는 데 오래 걸린다거나 밥을 많이 먹는다거나 이런 거요. 늘 함께해서 그런지 익숙해요(에스쿱스)." 다양한 주제로 웃고 떠들던 13명의 소년들은 이번 신곡 '예쁘다' 무대에 대해 묻자 짐짓 진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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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는 세븐틴 멤버들은 숙소 생활 4년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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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시선에는 애정과 배려가 어려 있어 보기만해도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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