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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촬영 대기 중 밴 안에서 멍뭉미(강아지처럼 쓰다듬어주고 싶은 매력을 의미하는 유행어) 가득한 귀여운 셀카를 찍는가 하면, 커피를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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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민혁은 하늘이 지닌 아픈 과거사에 집중해 전작들에서 볼 수 없었던 진중한 모습들을 선보이는데 이어, 회를 거듭하며 보다 더 따뜻하고 풍부해지는 하늘의 감정선을 표현해내고 있다. 극 초반 하늘은 가혹한 현실에 좌절해 마음을 닫고 있었지만, 석호의 손을 잡고 딴따라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면서부터는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드러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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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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