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의 레드카펫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곽도원, 천우희, 쿠니무라 준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천우희가 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곽도원, 천우희, 쿠니무라 준, 황정민 등이 열연을 펼쳤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8일 '곡성'은 20만 2,269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누적 관객수 300만 8,615명으로 11일 전야개봉, 12일 정식개봉 이후 7일만에 300만을 넘어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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