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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예원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하며 강남역 추모현장 사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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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평소 여성들에게 무시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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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씨가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고 2008년에 1개월, 2011년과 2013년, 2015년에 각 6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받은 전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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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9일 오후 3시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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