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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이수현 측은 SS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지나치게 길고, 그 계약의 범위 역시 경제 활동에 관한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할 정도로 광범위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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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에서 이해인은 '급한언니', 이수현은 '푼수현'이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이해인의 경우 "언니 (데뷔)가 좀 급해. 언니가 좀 간절해"라는 명대사를 통해 '프로듀스101'의 방송 의의를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이수현 역시 마지막 방송에서 "데뷔는 꼭 하고 싶다"라며 폭풍 같은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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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해인과 이수현의 경우 예정됐던 V앱 녹화방송이 2화 만에 취소되는가 하면, 언론과의 인터뷰도 없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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