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태우 아들 하린이(9개월)의 운동신경은 '설리닮은꼴' 엄마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하린이가 생애 처음으로 철봉에 도전한 이야기가 방송된다.
꽃미모에 상남자로 반전의 매력을 가진 9개월의 하린이. 아빠 정태우는 하린이를 사나이답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온 가족이 야외 운동을 하러 나섰다. 하지만 하린이 보다 눈길을 끈 것은 아빠와 엄마의 운동실력이었다.
우선 아빠 정태우는 공원 내에 있는 철봉을 잡고 올라 국가대표 버금가는 공중돌기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스튜어디스' 출신, '설리 닮은꼴' 정태우 아내도 불굴의 운동실력을 선보이며 남자들도 하기 어렵다는 '구름사다리'를 횡단해 정태우와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9개월의 하린이는 아빠-엄마의 운동실력을 집중력 있게 바라보더니 어린이 철봉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아직 9개월이라 걸음마도 못하는데 하린이가 철봉을 올려보는가 싶더니, 팔을 쭉 뻗어 철봉을 잡으려 안간힘을 썼다. 아빠 정태우도 하린이를 위한 불꽃 교관으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하린이는 상남자답게 기합까지 넣으며 놀라운 집념으로 철봉을 잡고 일어서서 현장의 엄마아빠 뿐 만 아니라 제작진들까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꽃가족' 정태우 가족의 운동실력과 '진짜사나이' 하린이의 생애 첫 철봉 도전기는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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