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스데이 소진이 소속사에서 연애를 허락받은 유일한 멤버라고 밝혔다.
소진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 출연 중이다. 함께 출연한 여자 5명 중 소진과 하영은 각각 걸스데이와 에이핑크라는 아이돌 걸그룹 멤버들이다.
정글 생존 당시,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김지민이 하영에게 "남자친구… 있어도 없지?"라는 애매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하영은 "있어도 없다"라며 아이돌답게 화답했다. 이어 소진에게 "회사에서 연애 막아?"라고 바통을 넘겼다.
하지만 소진은 "멤버 중 유일하게 허락해 줬다. 만날 사람 있으면 만나라 했다"며 자신은 연애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한 걸그룹의 연애 이야기는 오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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