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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야외무대 앞에서 흥 넘치는 댄스타임을 즐기고 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무대 앞을 장악한 혜리. 그는 관광버스 춤부터 찌르기 댄스까지 완벽히 마스터한 댄스 고수의 느낌을 자아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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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에서 진행된 촬영 모습을 담은 것으로, 혜리는 걸그룹 댄스 본능을 봉인해제 하며 요절복통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여 촬영장을 들썩이게 했다. 그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1시간 가량 진행된 촬영에서도 전혀 지친 기색 없이 논스톱으로 열정적인 춤사위를 보여줘 동료 배우들의 박수를 받았고, 현장의 '흥 담당' 에너자이저임을 증명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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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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