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송서방이 '친환경' 화장실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19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화제의 새 사위 송서방의 처가살이가 이어진다.
SBS 유혜영 아나운서의 남편인 '송서방' 송영빈은 '백년손님'의 최초 30대 사위로, 방송 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순간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이 될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날 송서방은 '친환경 컨테이너' 처가에 딸려있는 화장실을 찾게 된다. 그러나 송서방은 문도 없고 아래가 훤히 다 보이는 재래식 화장실의 비주얼에 충격을 받아 들어갈 엄두도 내지 못한다.
잠시 후 송서방은 화장실에 들어갈 결심을 하고, 궁리 끝에 '안에 사람이 있다'는 표시로 화장실에 작은 종을 매달게 된다.
하지만 이 소리를 들은 장인은 "종을 치니 사람을 부르는 것 같다"며 오히려 화장실로 가봐야 할지 고민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화도 장인은 드디어 밭일이 끝났다고 생각한 송서방 앞에 포크 레인을 끌고 와 사위를 또 한번 충격에 빠뜨린다.
송서방은 "나무를 옮겨야 한다"는 장인의 명령에 난생처음 포크 레인 운전에 나서게 되고, '도시 남자' 송서방의 도전에 모두의 관심이 쏠리게 된다.
송서방의 험난한 강화도 처가살이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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