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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2013년 '자유학기제 확산'을 교육개혁 국정과제로 채택한 이래, 15년까지 3년간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모든 중학교가 대상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정부의 자유학기제 확대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로체험 자원을 확충하려는 목적으로 공공·민간기관, 대학 등의 기관과 활발히 업무협약을 체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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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승마교실과 같은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말산업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미래 말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할 목적"이라며 "승마지도사, 장제사, 수의사, 말 산업 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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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현 회장은 "청소년기 정서 함양과 신체발달에 유익한 승마활동의 강점을 살려, 한국마사회만이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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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접수는 오는 7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관심이 있는 중학교는 교육부 꿈길 사이트(www.ggoomgil.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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