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의 경기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프랑스 유명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향해 "이세돌과 알파고의 경기를 봤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물론이다. AI는 늘 관심을 갖는 분야다. '제3의 인류'에서도 종국에는 AI가 인간을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의 핵심은 컴퓨터가 바둑이나 다른 게임에서 인간을 이기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아 그래 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다'라는 것을 이해하는 부분이다"면서 "의식을 갖게 될 것 같다. 아마도 인간이 새로운 종, 새로운 개체를 창조해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유익할지 악용될지는 모르겠지만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