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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경수는 12년 전에 대장암 3~4기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평소 병원에 자주 갔냐"는 질문에 "한 번도 병원에 가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조경수는 건강을 자부 했기에 금주, 금연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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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경수는 흑미, 서리태, 아마씨 분말을 넣은 밥과 저염식, 채소 위주의 식사로 건강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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