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문채원이 전국환이 쏜 총에 맞았다.
19일 오후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스완(문채원 분)은 결국 백은도(전국환 분)를 찾아갔다. 김스완은 "기억 났어. 네가 우리 엄마, 아빠한테 한 짓. 살인자. 너 같은 놈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돼"라며 독설했고, 백은도는 "이제 널 구해줄 차지원도 없는데 뭘 믿고? 내가 사람을 죽였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어. 차 회장을 죽인 것도 내가 아니야. 난 그냥 지켜봤을 뿐이야. 너만 없으면 난 돈이 구원할 거야"라며 조롱했다.
이어 김스완은 백은도가 조성배라는 사실을 밝혔고, 그 증거를 제시했다. 김스완은 "블랙이 죽으면 나는 따라갈 거야. 살아도 너같은 놈이랑 같은 세상에서 살게 하지 않을 거야. 블랙 옆에 널 둘 수 없어"라고 말했고, 폭주하던 백은도는 "사랑 때문에 목숨을 걸어? 너만 없으면 난 백은도야"라고 폭주하며 김스완에게 총을 쐈다.
이때 경찰이 들이닥쳤고, 백은도는 경찰에게 연행돼 갔다. 총에 맞은 스완은 병원에 옮기졌만 심박수가 떨어지며 위기에 빠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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