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이 살아있었다.
19일 오후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백은도(전국환 분)에 총에 맞아 죽은 줄 알았던 김스완(문채원 분)은 살아있었다. 김스완은 죽음을 위장해 백은도를 살인죄로 감옥에 보내려고 했던 것.
복수를 마친 차지원은 김스완과 떠나기로 했던 섬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연등을 띄우고 있는 김스완과 재회,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차지원은 김스완을 끌어안고 "가지마. 사라지지마. 내가 말했지. 니가 어디있던 찾아낸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황정음, 류준열 등이 출연하는 '운빨로맨스'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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