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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옥중화' 6회에서는 체탐인이 된 옥녀가 첫번째 임무를 받고, 본국으로 귀환하는 사신단 통역으로 위장 잠입하는 모습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이와 함께 옥녀가 상단의 교역을 위해 명나라 사신단에 합류한 태원과 조우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앞날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한껏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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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진세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수를 응시하고 있는데 진세연의 흔들리는 눈빛이 포착돼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전옥서 꼬맹이에서 어느덧 여인으로 성장한 진세연과 한양의 제일가는 미남 왈패 고수의 설렘 가득한 투샷은 두 사람 사이에 본격적으로 로맨스가 시작될지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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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의 살아있는 역사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오는 토요일(21일)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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