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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즐겨 입는 옷들은 컬러도 베이지나 카키? 좀 디자인이 강렬해봤자 가죽 재킷 정도였어요. 그런데 가끔 아까 입은 크롭트 톱 같은 데 눈길이 가곤 해요. 평소 패션 잡지나 컬렉션을 찾아보거든요. 입고 싶은 스타일이 참 많아요"며 오랜만에 현대극을 하다 보니 캐릭터 여경이 어떤 옷을 입는지 궁금했다고. "시크한 커리어우먼은 아니더라고요. 캐릭터상 패셔너블해 보이면 안 되거든요. 살짝 아쉬웠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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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도약을 위해 "연극 무대에 서고 싶다"는 이야기와 "기회가 된다면 이창동 감독의 영화에도 출연해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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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와 인스타일 홈페이지(www.instyl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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