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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는 소속사 JS E&M을 통해 "'최고의 연인'이 끝나게 되어 시원섭섭하다. 후반부에 고흥자가 특히나 나쁜 짓을 더 많이 했는데, 고흥자로 빙의 해 정말 열심히 촬영했다. 고흥자가 벌을 받을 땐 많은 분들께서 고소해 하시더라.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 기쁘고, 다음 드라마에서는 더 재미난 캐릭터와 연기로 몸을 날려보겠다. 6개월 동안 고흥자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함께 고생한 배우 분들과 촬영 스태프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을 하고 전하고 싶다."고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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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에서 변정수는 극중 악녀 캐릭터인 '고흥자' 역을 맡아 밀가루 세례와 물 세례 등을 받으면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맞춤 캐릭터'라는 평을 들으며 시청자들에게 연기 호평을 받았고, '흥크러쉬' 등의 별명을 얻으며 악녀 캐릭터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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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20일) 오후 7시 15분 최종회를 앞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 중인 변정수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채널태그(olleh KT IPTV 94번)를 통해 방송되는 '변정수의 태그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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