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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황재균의 원룸을 방문했다. 집안 입구부터 인조잔디가 깔려있는 독특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남자집이라고 밑기 힘들 정도로 아담하고 아기자기 소품들로 가득한 황재균의 원룸에는 큰 화장대에 수많은 화장품들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근은 "저는 메이크업을 제가 한다"라며 디자이너 다운 감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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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재근은 "찜질방에서 6개월 살다가 만화방에서도 살았다. 그 다음에는 옥탑방 살다가 이 방으로 온 거다. 비록 7평이지만 제게는 펜트하우스다"고 집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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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있는 집도 너무 좋지만 모두 다 내 스타일이라며 이번 기회에 싹 바꿔주셨으면 좋겠고 100만 원이 넘지 않는 선에서 고쳐주셨으면 좋겠다"는 의뢰인 황재근의 조건에 두 가지 스타일의 집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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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에 도전하는 김도현과 허경환 팀은 "인테리어에 쓰인 파레트는 모두 자작나무로 만들어 졌다"라며, 파레트를 이용해 책상, 침대등 집안의 모든 소품을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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