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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날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승모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가로채 돌파 후 페널티박스 밖 정면에서 중거리 슛으로 프랑스 골문을 갈랐다. 기세를 올린 한국은 7분 뒤에는 또 한번의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임민혁의 프리킥을 원두재(한양대)가 방향을 바꿔 프랑스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았다는 이유로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한국은 프랑스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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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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