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강준이 역대급 규모의 팬미팅을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서강준이 20일 밤 팬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통째로 빌려 5천여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서강준의 위 라이크 투나잇(We Like 2Night)을 진행해 화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사인회, 놀이기구 이용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채워졌다. 1부에서는 서강준이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OST '너를 채운다. 너를 지운다' 열창과 이루마의 곡 'River Flows In You'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노래와 춤 외에도 게임과 토크 등을 진행, 솔직한 면모로 보다 가까이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서강준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서강준의 팬이벤트를 축하해주기 위해 서강준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물론 최유정과 김도연이 속한 아이오아이(I.O.I), 아스트로, 헬로비너스 등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인기 아이돌도 총출동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어 2부에서 서강준은 팬들을 위한 사인회부터 팬들과 함께 셀카 촬영 및 프리허그, 화보컷 따라잡기 등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3부는 서강준이 특별히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라디오 DJ로 변신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서강준은 SNS에 셀카를 올려 팬들이 남긴 서강준에게 바라는 점과 듣고 싶은 말을 읽어주며 신청 받은 노래를 들려주는 등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로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두근거리게 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팬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서강준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에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다는 사실에 감동 받았다"며, "저에게도 큰 에너지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할테니 계속해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tvN '안투라지'에 캐스팅되어 조진웅, 이동휘, 박정민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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