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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F는 이번 월드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를 공식종목으로 뽑았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아시아 마이너 대회로 한국에 첫 선을 보인 바 있으며, 이번 월드 챔피언십 개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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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은 제 6회 IeSF 월드 챔피언십부터 3년 연속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챔피언십에서는 세르비아 국가대표 밀로스 페로비치가 이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총 점수에서 한국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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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F 월드 챔피언십은 2009년 IeSF 챌린지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 세계 유일의 국가대항전 모델의 e스포츠 대회다. 지난해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제 7회 월드 챔피언십에는 총 33개 국가 180명이 참가했고, 세르비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월드 챔피언십 유치를 위해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IeSF 이사회의 심사를 통과하며 개최지로 선정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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