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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일당들이 휘두르는 공격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피해내는 단태. 공기를 가르는 빠른 위협에도 여유 있는 표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단태가 갖고 있는 뛰어난 동체시력이다. 정의감 넘치는 주먹과 빠르게 날아오는 공격들도 슬로우비디오처럼 보이는 단태의 두 눈은 법 보다 주먹이 앞선 건달들에게 야말로 특효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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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 똘똘 뭉친 상남자 안단태의 동체시력이 있기에 일당백도 문제없을 터. 밤에는 대리기사로 낮에는 무료 변론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변호사로 일하는 단태가 어떻게 위기에 빠지게 됐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할 단태의 액션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오늘(21일) 밤 10시 SBS 제3회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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