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세연이 체탐인 옥녀로서 '고난도 액션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열혈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典獄署)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인공 옥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덕?체'를 완벽하게 갖춘 조선시대 쾌걸녀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6회 방송분에서는 진세연이 '체탐인' 발탁 이후 명나라 사신이 가지고 있는 서신을 회수하라는 첫 임무를 받고 맹활약을 펼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던 터. 진세연은 '복면 세연'의 자태로 담장을 거침없이 뛰어 올라 사뿐히 넘고, 지붕 위를 재빠르게 타고 달리며 돌바닥을 맨몸으로 구르는 등 날렵한 몸동작으로 고난도 액션 연기를 척척 해내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진세연이 '액션 세연' 변신을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철주야'로 노력을 거듭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체탐인으로 다양한 첩보 활동을 해야 하는 진세연은 매회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액션 연기를 펼쳐야 하는 상태. 처음으로 사극 액션에 도전하는 상황에서도 물이 흐르는 듯 선이 곱고 부드러운, '진세연 표 액션'으로 보는 이들을 환호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결코 쉽지 않는 '고난도 액션' 연기를 위해 아스팔트 위에서도 계속 '액션 합'을 맞추며 액션 연습에 매진,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쏟아내고 있다.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며 대기하는 시간동안에도 이동 동선과 검의 방향 등을 수십 번씩 맞춰보며 몸에 익숙해지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더욱이 진세연은 리허설에서부터 진중한 태도로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본 촬영에 대한 빈틈없는 준비성을 드러냈다. 여배우로서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거칠고 힘든 액션 장면임에도 꼼꼼하게 배워나가고 있는 진세연의 액션 열연이 앞으로 어떻게 폭발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세연은 거의 매회 이어지는 액션 연기를 조금이라도 더 몸에 익히기 위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연습을 매진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그려질 진세연표 액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진세연이 전옥서에서 태어난 파란만장한 주인공 옥녀 역을 맡은 MBC '옥중화'는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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