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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정준하-정성화-정상훈 '정트리오'는 134점을, 박명수-장범준의 '장앤박'은 118점, 광희-윤두준-정용화-이준의 '웨딩보이즈 F4'는 16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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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앞서 선곡 과정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 바. 이에 무대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 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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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분위기 반전이 이어졌다. '오늘부터 우리는'의 노래가 늘려나왔고, 김희애는 머리를 풀어헤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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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분위기에 이후 시작된 투표에서 빠르게 숫자가 올라갔다. 특히 끝났줄 알았던 공연은 끝이 아니었다. 이적의 '다행이다' 무대가 이어졌고, 멈췄던 숫자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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