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다컴 정안지 기자] '무한도전' 이적이 목소리로 청중을 홀렸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웨딩싱어즈'를 위한 중간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과 김희애, 이적은 4번째 팀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발라드에 이어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아파트, 이적의 '다행이다'까지 연달아 열창하며 큰 환호를 받았다. 결과는 대성공.
이후 유재석은 이적에게 '걱정 말아요 그대'를 요청했고, 이적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다.
특히 이적의 목소리에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객석을 찾은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렸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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