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두산 베어스 타선을 이겨내지 못했다.
박세웅은 21일 부산 두산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4이닝 8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85개의 공을 던지면서 직구 최고 시속은 146㎞, 삼진 5개에 볼넷 1개였다.
1회부터 실점했다. 1사 후 오재원에게 볼카운트 2B에서 직구를 던지다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한복판 높게 들어온 공을 오재원이 놓치지 않았다. 이후 에반스에게 중월 2루타, 김재환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한 점을 더 내줬다.
3회에도 피홈런이 나왔다. 선두 타자 에반스에게 볼카운트 1B에서 포크볼(124㎞)을 던졌는데, 이번에도 높았다. 에반스의 시즌 6호 홈런. 비거리는 120m였다.
결국 4회에도 안타 3개와 볼넷으로 2점을 더 내준 박세웅은 5회 강영식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박세웅은 전날까지 두산을 상대로 4차례 등판해 승리 없이 2패만 떠안고 있다.
부산=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