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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스포츠는 '맨유 구단은 22일 FA컵에서 맨유가 크리스탈팰리스를 꺾고 우승하기 전에 이미 무리뉴의 감독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가 맨유 사령탑을 맡을 경우 지난해 12월 불화와 논란속에 첼시 감독직을 내려놓은 지 6개월만에 다시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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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우승 직후 해임 소식과 맞닥뜨리게 된 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은 "우승컵을 이렇게 보여주지 않았나. 미디어 친구 여러분과 내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논의하고 싶지 않다. 이미 6개월전에 나를 자르지 않았나. 어떤 감독이 내가 해낸 일으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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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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