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KBS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이 성훈과 임수향의 모델커플 같은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22일 성훈과 임수향의 리허설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성훈과 임수향은 '아이가 다섯'에서 전직 모델출신 골프선수 김상민과 철없는 여우 장진주역을 맡아 신혜선(이연태 역), 안우연(김태민 역)과 얽히고 설키는 4각 관계를 이루고 있다. 이들 4인방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달콤살콤한 로맨스와 톡톡 튀는 캐릭터로 가슴 설렘과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리허설 현장 컷에선 서로의 연기를 꼼꼼히 체크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성훈과 임수향이 마치 남매 같은 다정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둘은 골프의류 CF 속 커플을 연상시킬 만큼 상큼한 분위기 속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에 앞서 서로의 대사와 연기톤을 맞춰보며 캐릭터에 한껏 몰입한 두 사람은 이내 촬영에 들어가자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는 상민과 진주의 모습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 촬영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2일 방송에서는 처가에서 자신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안재욱, 장모인 송옥숙은 소유진과 아이들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면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 소유진은 자신의 딸이 도둑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될 예정이다. 앞으로 안재욱과 소유진의 애정전선에 진한 먹구름이 형성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아이가 다섯' 28회는 22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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