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솔로 가수로 변신한 소녀시대 티파니가 신곡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의 리믹스 버전을 깜짝 공개한다.
오는 23일 정오에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I Just Wanna Dance(Kago Pengchi Remix)'는 티파니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리믹스 버전으로, 티파니가 영어 가사로 새롭게 녹음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리믹스 버전은 티파니가 신곡 'I Just Wanna Dance'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솔로 가수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자 특별 공개해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리믹스 버전은 트랜스 거장 Armin van Buuren(아민 반 뷰렌)의 지지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국 DJ/프로듀서 'Kago Pengchi'(카고 펭치)가 작업했다. 원곡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EDM의 색깔을 더해, 곡 제목처럼 어디서든 듣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EDM 곡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곡은 SM이 론칭한 EDM 레이블인 ScreaM Records(스크림 레코즈)를 통해 음악 사이트에 발표, 지난 6일 SM 'STATION' 13번째 곡으로 공개된 f(x) 엠버, 루나와 유명 DJ 리햅, 차비앤기의 콜라보레이션 음원 'WAVE'(웨이브)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곡이다.
한편, 티파니는 22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오는 6월 10~12일 3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첫 솔로 콘서트 'WEEKEND - TIFFANY'(위켄드 - 티파니)도 펼칠 예정이다.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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