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시크릿걸스' 멤버 도미타 마유가 한 남성팬의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도미타는 21일 오후 5시 도쿄 고가네이시 공연장 인근에서 20대 팬으로 추정되는 이와사키 도모히로에게 흉기로 목, 가슴 등을 20여 차례를 찔린 후 병원에 긴급후송됐으니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도미타는 오후 7시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가해자 이와사키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내가 찌른 것이 확실하다"고 범행을 순순히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선물을 보냈는데 반송됐다. 이것을 따지자 애매하게 대답해 화가 나서 찔렀다"고 범죄 이유를 밝혔다.
일본 걸그룹 멤버 도미타 마유는 1995년생으로 시크릿 걸스 멤버 출신이다. 2011년 첫 싱글인 시크릿 걸스 '고 마이웨이'로 데뷔했고, 최근 '어 리틀 스타'를 선보이며, 드라마, 예능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