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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지목한 가장 강력한 도전자 후보는 '램프의 요정'이다. '램프의 요정'은 지난 15일 방송, 1라운드 마지막 무대로 '어장관리 문어발'과 함께 노라조의 '슈퍼맨'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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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못지 않게 뜨거운 관심사는 '장르 파괴자' 음악대장의 선곡이다. '하여가' '일상으로의 초대' '매일매일 기다려까지' 가왕 방어전에서 매회 '상상이상'의 선곡과 가창력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200% 충족시켰던 그의 새 레퍼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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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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