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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만드는 거 배워봤으면 좋겠다"는 공심의 혼잣말에 자신이 다니는 공방을 소개해주는 섬세함과 "회사에서는 모른 척, 막 대해도 된다"는 말에 "높은 사람이 아닌, 회사 먼저 들어간 선배"라며 어려운 점 있으면 얘기하라는 다정함까지 갖춘 준수. 덕분에 공심은 준수와 결혼하는 상상까지 할 정도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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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무실에서 불량배들에게 협박당하고 있는 공심을 봤을 땐 눈빛부터 무섭게 돌변했다. 놀란 공심을 안심시키기 위해 일부러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공심의 다친 상처를 염려하는 눈빛에서는 애정이 뚝뚝 묻어나왔다. 완벽히 단태에게 몰입, 보는 사람마저 설레게 만든 남궁민의 美친 눈빛 연기가 빛을 발하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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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망 강한 언니 공미는 준수가 다니는 공방에 등록, 계획적인 접근을 시작했다. 과연 본격적으로 스타트 라인을 끊은 청춘 로맨스의 향방은 무엇일까. '미녀 공심이' 오늘(22일) 밤 10시 제4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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