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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날 방송에서는 조타-김진경의 숲 속 허니문이 공개됐다. 셀프 야외웨딩을 마친 '퓨어 커플' 조타-김진경이 웨딩카를 타고 도착한 첫날밤 장소는 다름 아닌 캠핑장이었다. 두 사람은 텐트만 달랑 놓여져 있는 현장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했지만, 이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채 텐트 세우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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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같은 취향으로 더욱 가까워졌다. 앞선 첫 만남에서 조타-김진경은 패러글라이딩을 특별한 첫 만남을 가지며 화제를 모은 상황. 두 사람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공통점으로 화제가 되며 취향을 공유한 바 있다. 그런 이들이 이번에는 음식으로 일치점을 찾았다. 두 사람 모두 몸의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것. 이에 김진경은 "제가 식단 같은 걸 많이 해드릴게요"라며 남편을 챙겼고, 이에 조타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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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조타-김진경의 '찌릿찌릿' 묘한 감정선 역시 시선을 모았다. 조타는 텐트를 치고 불을 피우는 순간순간마다 김진경을 챙겼고, 혹시나 김진경이 다칠까 조심하며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조타는 김진경이 해준 냄비밥이 덜 익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앞에서 맛있게 먹는 배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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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조타-김진경은 솔직한 감정 표현을 보여주는가 하면, 벌써부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는 등 상대방에게 애정을 팍팍 쏟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진경은 "내가 잘 할게~"라고, 조타 역시 "나도. 잘 할 수 있을 거야 우리"라고 화답하며 핑크빛 모드를 발산해 앞으로 두 사람이 만들어 갈 결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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