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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팬은 상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도미타 마유에게) 선물을 보냈지만 반송됐다. 이것에 대해 따졌는데 애매한 대답만 해서 격분해 찔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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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타 마유는 지난 3월 팬들과의 대화에서 "어느 남성팬이 공연장 근처 역까지 자신을 미행한 뒤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으나 거절했다"며 "무섭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도쿄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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