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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지난 2경기에서 부진했다. 지난 15일 세이부 라이온즈전에서 6이닝 7안타(1홈런) 5실점(4자책)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삼진 11개를 잡았으나, 4사구 5개를 내주면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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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라쿠텐전에선 달랐다. 1~2회를 무안타로 막은 오타니는 3,4회 각각 1안타씩 내줬으나 실점없이 넘겼다. 5회 선두 타자에게 안타를 맞고 볼넷을 허용해 2사 1,2루 위기를 맞았는데, 후속타자를 내야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6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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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올시즌 타자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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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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