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냉정히 말해 경기 전 그를 향한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았다. 두산 타자들의 방망이는 물이 올랐고, 박진형은 이번이 데뷔 첫 선발 등판이기 때문이다. 2013년 롯데 유니폼을 입은 박진형은 그 해 말 곧장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이후 1년의 재활을 거쳐 2015년 그라운드로 돌아았고 전날까지 1군 통산 성적이 15경기 승패 없이 2홀드 2.89의 평균자책점이다. 가뜩이나 이날 상대 선발은 롯데전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더스틴 니퍼트. 일단 선발 싸움에서 지고 들어가는 경기였다.
Advertisement
이후 스코어가 7-0으로 벌어지자 부담감을 완전히 떨쳐내고 공을 던졌다. 4~5회 1안타만 허용했을 뿐, 아웃카운트 6개를 간단히 잡았다.
Advertisement
이어 "두산 타자들이 연이틀 직구를 잘 공략했던 모습에 오늘 변화구 비율을 높게 가져갔고 낮게 낮게 던지려 했던게 주효했다. 한편으론 낮은 제구를 신경 쓰다가 볼이 많았던 점은 아쉽다. 앞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