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판유걸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SBS스페셜-옥상외전'에서는 '옥상에서 외친 우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연극배우가 된 판유걸이 출연했다. 판유걸은 지난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됐던 '기쁜 우리 토요일'의 간판 코너였던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서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판유걸은 "내가 판! 유! 걸!"이라는 유행어와 함께 독특한 동작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18년이 지난 판유걸은 "현재 35세이고 배우 활동 중이다. 연극 오디션을 열심히 보고 있다. 곧 아이도 태어나서 애 아빠가 된다"라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이 18년 만에 다시 학교 옥상에 올랐다. 이제는 누군가의 부모로, 이미 지나간 첫사랑으로, 누군가의 아내이자 남편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2016년 옥상에 올라서서 어떤 이야기들을 외칠까.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적나라하게 담아낸 이들이 외침이 다시 옥상에서 울려 퍼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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