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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아직은... 강정호 하루짜리 DL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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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가 22일(한국시각) 콜로라도전서 홈에서 슬라이딩 하다가 상대 포수와 부딪히고 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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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하루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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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구단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강정호를 하루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강정호는 전날 경기서 팀이 0-1로 뒤진 4회말 홈을 파고 들었다가 상대 포수 토니 월터스와 부딪히며 왼쪽 손목을 다쳤다. 경기 중간 교체된 강정호는 병원 진단을 받았지만 X-레이 상에선 뼈엔 이상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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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정호의 부상을 우려한 구단이 일단 강정호에게 하루 휴식을 줬다.

강정호는 올시즌 12경기에서 타율 2할6푼3리(38타수 10안타), 5홈런, 11타점을 기록 중이다. 피츠버그는 25일부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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