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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그동안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체력 뿐만 아니라 기량도 첼시(잉글랜드) 시절에 비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연봉은 600만달러(약 71억원)으로 MLS 전체 5위권 안에 드는 고액연봉자다. 이런 상황이 팬들 입장에선 불만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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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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