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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메이저리그 사상 최단기간에 500탈삼진을 기록한 다르빗슈는 지난해 상승세에 급브레이크가 걸렀다. 지난해 3월 시범경기중에 통증이 나타나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을 받았다. 지난 15개월 간 재활치료와 훈련을 하면서 복귀를 준비해 왔다. 다르빗슈는 최근 5차례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23일 싱글 A 경기에 나서 6이닝 3안타 무실점 호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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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텍사스로 이적한 다르빗슈는 2014년까지 3년 연속 10승 이상을 거뒀다. 지난 2013년에는 277개의 탈삼진을 기록,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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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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